형님들.. 제인생 아직살만하죠?
2014년 06월 14일 11시 24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군대 병장떄 부터 토토시작했습니다.
처음에 2만원으로 50만원을 당첨했는데
그게 화근이였죠..
전역하고
어머니한테 500만원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전역하고 뭐라도 하라며 500을 주셧습니다.
토토로 딱 일주일만에 다 탕진했습니다..
그러다 대출도 300받고
대출로 또 천만원까지 따다가
또 잃고 ..
그냥 어느날은 밥한끼 , 담배한갑 살돈도 없고
어느날은 주점가서 펑펑쓰고 그런생활이 반복되엇습니다
그러다
정말 절정에 달앗을때 어머니 카드에 손을대기시작했습니다.
천만원을 뺴고
도망쳣습니다.. (전정말 불효자입니다.. 그떈 정말 보이는게없었습니다..)
그돈 마저 다 탕진하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죽는다는게 쉬운것만은 아니였습니다..
그래 새롭게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연락 다끊고 부모님과 연락다끊고
지금 타지역에 공장 생활한지도 어느덧 1년이 다가옵니다..
현재 모은돈이라곤 천오백정도입니다..
아직도 토토를못끊어 한달에 20만원씩은 꾸준히 하는상태입니다..
하지만 공장에서 12시간씩 일하니깐
자제력 만큼은 확실히 생기더라구요..
그날 20만원잃으면
일주일간 토토 손도안댑니다..
지금이라도 부모님에게 잘못햇다고 용서를 구하면
부모님이 절 용서해주실까요?..
저나이 고작 25살입니다..
형님들 조언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예비군도 1년쨰 못간상태입니다..
아마 주거지불명으로 되엇을꺼같은데
통지서에 제가 싸인한적이없습니다.
그럼 초기벌금만내면 끝나는건가요
인생 이제 새롭게살고싶네요 부모님 집밥이 너무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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