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05일 12시 06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이런글 자유게시판에 여러번 올라오죠?모두다 그럴거에요 처음에 호기심에 5천원으로 시작해서 만원 오만원 십만원....30...50...100사람의 욕심은 끝이없습니다.돈을 따다보면 5장 10장 돈같이 보이지도 않죠.실시간 스타 하다보면 어느새 돈이 확 줄어들고....본전 생각나서 최대한 빠르게 복구하려고 실시간이나잘알지도 못하는 나라 경기 젤빠른시간 경기 정배 배팅.예전에도 비슷한글 올렸지만 일주일간 있었던일 한번 써봅니다. 시비거실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시길.각설하고토토자금 150을 준비해서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있었던일150에서 내가 뭘배팅했는지도 잘기억도 안나고 국야 쓰나미에 어느순간 50장 증발.100만원남음 야구 핸디 야구승패 야구 스샬 결국 축돌리기 시전하다가 가장 확실하다 생각했던 경기가 쓰나미 나면서20장남음 150에서 어떻게 20이 되었는지 그런건 생각조차 안남 그냥 100만원이라도 다시 복구하고싶다는 생각 간절하게듬그러다가 20장 남은거 잠안자고 밥안먹고 챔스에 배팅마지막남은 레버쿠젠 들어오면 100장복구 전반 1대0 리드 기분이 좋아짐 이거들어와도 처음 시작했던 150장에서 50장을잃는건데 그딴건 생각에도 안남 그냥 따면 ㅅㅅㅅㅅㅅ 인상태.그러다가 후반 시작하자마자 레버쿠젠 패널허용 1대1동점됨. 경기끝나기 전에 줄담배...경기종료시간 다가오자 이것마자 잃으면 150장 다잃는다는 생각에 서서히 멘붕이 오기 시작함그러다가 레버쿠젠 극장골 나옴 진심 새벽에 소리는 못지르고 엄청나게 기분상승 150장에서 다잃고 100장 복구한거지만마음속엔 상한친기분 진심 기분 개좋음 그렇게 100장복구하고 나니 또 배팅하게됨 믈브 스샬 핸디 건들임믈브 템파 클블 오버단폴은 뿌라짐 하지만 스샬은 먹음그러다가 지쳐서 잠듬..수요일에 국야 두산경기가 2시부터 있길래 선발보니 니퍼트 그리고 박경테러리스트게다가 플옵직행 희망이 있는 두산 그전날 기아 sk한테 9대떡인가 떡발린거 보고 이건 안가면 병신이다 하고두산 마핸 단폴 30장박고 20장은 두산 롯데 엘지 넥센 개정배 배팅 시전1회보고 꿀이다 했지만 1회 2실점후 만루홈런 쳐맞고 서서히 멘붕오기 시작 그렇게 다행이도 9회 역전을 해서두산승은 적중이지만 핸디가 뿌러짐 하지만 두산이 역전하기 전에 다른 국야 시작해서복구해야겠다 싶어서 남은 50장중에서 30장은 넥센 마핸단폴나머지 20장 롯데,넥센 걸었음 경기가 시작하고 두산이 역전해서 지금 배팅중인거 다들어오면 본전은 하겠다 싶었음롯데,엘쥐,두산은 들어왔으나 축이였던 넥센이 뿌러짐...결국 돈 다날림...레버쿠젠으로 복구했던 100장 넥센경기 하나로 증발이때부터 만원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짐.넥센경기 그래도 포기안하고 보고있다가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보려고 낙첨포인트 모아서 조성호 배팅조성호 적중 그다음 경기 또 다시 조성호 가려다가 분석이고 나발이고 배당이 구려서 그냥 역배 배팅성공...그래서 결국 5만원을 만듬 그리고 넥센은 결국 짐.이제 5만원으로 어떻게 복구할까 고민에 빠짐 밥생각도 안나고 오로지 복구 복구 이생각만 하게됨5만원으로 가장 빠른경기 찾아보니 팀스토리 스타가있었고 이란 사지 경기가 있었음사지 배당이 1.85였음 결과는 성공 9만원이 생김이제 여기서 어떻게 배팅할까 챔스를 건들생각이듬 9만원 몰빵하려다 뿌러지면 안되니까 4만원만 검4만원 건게 루빈오바,토튼햄언더,리옹승,알크마르크승,세인트루이스승근데 루빈오바 토튼햄언더는 맞았지만 리옹 알크 뿌러짐......또다시 멘붕오고 낙첨포인트 다 합쳐보니 5만 8천원남음그래서 배팅한게 아인트호벤,아인트소세지,레드불,스완지,세인트 루이스 이거 들어오면 102장됨결과는 대성공 세인트 들어오자마자 다저스 20장 검 적중 그래서 오후 1시에있던 스타하고 보니결국 160장만들었음.....개뻘소리 여기까지 읽으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생각해보면 150장에서 지금 160장이니 10장 이득보려고 화요일 아침부터 금요일 이시간까지 잠못자고 밥못먹고일도 핑계대고 안나가고 담배만 주구장창 피고.........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더라구요.부모님 전화도 짜증만 내게되고..........돈이 많을땐 5장 10장 정말 쉽게 보입니다. 돈처럼 보이지도 않죠근데 저같은놈은 고액보단 소액으로 즐기면서 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여러분들 토토하면서 수익내는 사람 5%? 정도라고 생각해도 많은 수치인것 같습니다.토토하면서 돈잃은건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적중만되면 ㅅㅅㅅㅅㅅ 기분 좋아지고 그런것 같습니다.게다가 레버쿠젠 극장승 같은 그런걸로 먹게되면 정말 토토 못끊죠.....지금 제가 이런글을 왜 썼는지 모르겠지만토토는 자기 사정에 맞게 소액으로 즐겨야 답인것 같습니다.몇시간 뒤면 국야,일야,스타 있죠? 부디 고액 강승부 보단 소액으로 즐기면서 ㅅㅅㅅㅅㅅ 외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정말 겸손해야 딴다는말 피부로 느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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