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짠해지는 사진들
2014년 02월 27일 11시 30분에 베스트로 선정 되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이 끝난후 다시 가족을 먼곳으로 떠나보내는 사람들
소년이 자신의 안내견에게 감사를 표한다.
자신의 기록을 포기하고 부상당한 경쟁자를 도와 남은 3.2KM를 달렸다.
해군이었던 주인의 장례식에서 주인의 관을 지키는 애완견
선천적인 장애로 팔다리가 없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암에 걸린 소녀가 거울에 그녀의 소원을 그리고 있다.
우리의 첫번째 만남
우리의마지막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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